카밀로(이터널 리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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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서바이벌의 캐릭터 카밀로에 대한 내용은 카밀로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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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오이 준
1. 개요[편집]
이터널 리턴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2. 배경 스토리[편집]
이 아름다운 꽃도 당신에 비할 바는 아니군요.
특유의 아름다운 외모와 과장된 몸짓으로 어디서나 눈에 띄는 댄서.
Exellente!라는 말버릇으로 유명하다.
외모 만큼이나 재능도 뛰어나 어린 시절부터 그 춤 실력을 인정받았다. 그 역시 자신이 누구보다 멋지고 뛰어난 사람이란 걸 잘 알고 있으며, 타인을 통해 자신의 매력과 아름다움을 확인하는 것을 즐긴다.
세상을 완전히 자기중심적으로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느끼는 감정에는 매우 솔직하고 유난스럽다.
하지만 타인의 아픔이나 슬픔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정식 무대에 오를 땐 단 한명의 파트너하고만 춤을 췄었다. 이제 그 파트너는 곁에 없다.
3. 능력치[편집]
4. 스킬[편집]
4.1. 패시브 - 올레[편집]
두 가지 효과가 있는 패시브.
첫 번째 효과는 패시브가 활성화된 상태에서의 첫 공격이 보호막과 공격 속도 버프를 제공하는 효과다. 평타든 스킬이든 상관없이 피해를 입히기만 하면 발동된다. 두 번째 효과는 기본 공격 후 스킬 공격을 하거나, 스킬 공격 후 기본 공격을 할 경우 첫 번째 효과와 W 스킬의 쿨타임이 3초 감소한다. 카밀로가 어떻게든 피해를 입히면 피해를 입힌 방식에 해당하는 더미 버프 하나를 얻고, 더미 버프와 다른 방식의 피해를 입히면 버프가 사라지면서 쿨타임 감소가 적용된다.
올레의 싸이클을 돌 릴 때 알아두면 좋은데 평-Q-평-Q 콤보를 돌린다고 가정하면
평타 > Q > 평타 > Q
올레(평타) > 올레 발동 > 올레(평타) > 올레 발동하지만 쌍검의 기본 공격이나 W - 씨에레는 연타이기 때문에 조금 달라지는데 평-W-평-W로 콤보를 돌린다고 가정해보면
평타 > W W 2타 > 평타 평타 2타 > W W 2타
올레(평타) >올레 발동 / 올레(스킬) > 올레 발동 / 올레(평타) > 올레 발동 / 올레(스킬)이름의 유래는 스페인어로 감탄사를 뜻하는 olé.
4.2. Q - 브엘따[편집]
"우아하게!"
카밀로의 주력기. 카밀로가 지정한 방향 180도 범위 내의 적들을 베어내어 피해 입힌다. 바깥 범위에 적중할 경우 중첩을 얻고 2초 동안 이속이 상승한다. 이동하면서 사용할 수 있고 사거리도 기본 공격 사거리보다 길기 때문에 근거리 실험체 상대로는 카이팅을 하며 싸울 수 있고 원거리 실험체 상대로도 외곽 범위를 맞춘 후 이속 버프를 받아 추격할 수 있다.
2중첩 후 공격은 이동하며 사용 가능한 기존 스킬과 다르게 시전 위치에서 고정되어 2회전한다. 두번째 회전에는 적을 끌어들임과 동시에 기존보다 더 큰 피해를 주고 한 명이라도 맞출 경우 체력을 회복할 수 있어 맞추는 데 성공하면 불리한 상황이더라도 역전의 신호탄이 된다. 하지만 두번째 회전까지 시간이 꽤 걸리기에 카밀로의 반대방향으로 쭉 걸으면 어렵지 않게 피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도주하는 적 상대로는 E로 접근하여 W로 뛰어넘으며 바로 강화Q를 돌리거나, 쌍검난무의 2식 돌진으로 붙는 타이밍에 끊으며 돌려서 풀히트 하는것이 추천된다.
E -알 꼼빠스 1타 사용중 시전시 원 범위로 공격하고 무조건 외곽 범위를 적중한 효과를 받는다. 이 원 범위 Q에 대한 테크닉이 있다. E를 쓴 후 원 범위 Q를 쓸 수 있는 잠깐의 유예시간이 있는데 이 유예시간 사이 다른 행동을 입력하고 원 범위 Q를 사용할 수가 있다. E - 이동 - Q를 하면 제자리에서 회전하지 않고 이동하면서 원 범위 Q를 쓸 수 있으며 이동 대신 W,R,무기 스킬 등을 입력하면 해당 스킬을 사용하는 동안 원 범위 Q를 쓸 수 있다. 특히 E - 이동 - Q는 추격하는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적에게 더 붙을 수 있는 중요한 기술이니 카밀로를 파볼 생각이라면 연습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해당 테크닉 영상
이 스킬은 공격속도에 비례해 쿨타임이 감소하기 때문에 카밀로는 쿨타임 감소 아이템을 굳이 맞추지 않아도 되지만 충분한 공격 속도 아이템을 갖출 필요가 있다. 또 기본 공격 피해를 주는 스킬이라 치명타,생명력 흡수[2]가 적용된다.
이름의 유래는 스페인어로 회전을 뜻하는 vuelta.
4.3. W - 씨에레[편집]
"춤추실까요?"
카밀로가 앞으로 돌진하며 4번 피해 입히는 스킬. 벽을 넘을 수 있다. 범위가 생각보다 좁고 이동기 치고는 느린 편이기에 풀히트가 정말 힘들다. 가만히 있는 적을 상대로도 거리를 잘못 재면 풀히트가 안될 정도.
올레의 쿨타임 감소가 발동하면 이 스킬도 함께 쿨타임이 3초 감소한다. 위의 Q - 브엘따와 함께 기본 공격 피해를 주기 때문에 치명타,생명력 흡수[3]가 적용된다.
과거 W 만렙 쿨타임이 10초였을 때 쿨타임 감소 능력치를 충분히 올리면 평 - W - 평 - W...의 무한 사이클이 가능했다.[4] 이후 패치로 만렙 쿨타임이 12초가 되면서 막혔다.
이름의 유래는 스페인어로 마무리를 뜻하는 cierre.
4.4. E - 알 꼼빠스[편집]
지정한 적에게 돌진하여 피해를 입히는 평범한 타겟팅 돌진기. 스킬 자체에는 쿨타임이 없으며,[5] 한 번 돌진한 상대에게는 원스텝이라는 효과를 적용한다. 원스텝이 부여된 대상에게 다시 시전할 경우 대상을 차서 밀어내고 공중제비를 돌아 뒤로 물러나며 대상에게 일정 시간 투스텝을 부여한다. 투스텝 효과가 적용된 대상에겐 알 꼼빠스를 다시 사용할 수 없다. 사실상 투스텝 적용 시간인 9~5초가 쿨타임인 셈이다."가겠습니다! / 거리를 둘까요?"
거리가 그렇게 길진 않지만 일단은 벽을 넘을 수 있고, 투스텝으로 뒤로 도약할 때도 벽을 등지고 사용하면 벽을 넘을 수 있다.
원스텝 돌진 중 Q를 사용하면 원형으로 회전하며 어디에 맞추든 상관없이 외곽 적중 효과를 받는다.
정출 전에는 알꼼빠스의 2차 시전의 셀프 넉백거리가 알꼼빠스 1타 거리 수준으로 길어서 이후 다시 달라붙기가 꽤 난해해서 급하게 상대와의 거리를 벌려야하는 도주 상황이거나 정신집중 캔슬 용도로 사용되었지만 정출 이후 밀려니는 거리가 매우 크게 줄어들어 추격기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름의 유래는 스페인어로 박자를 맞추다를 뜻하는 al compás.
4.5. R - 두엔데[편집]
"단아하게. / 화려하게. / 열정적으로!"
카밀로가 돌진했다가 돌아오면서 적중한 적에게 엠블레쏘 중첩을 부여하고 시작 지점에 도착하면 마무리 자세를 취하며 중첩이 있는 적에게 그 수만큼 피해를 입히고 본인은 중첩에 비례해 체력을 회복하는 기술. 2타에 모두 적중당한 적은 기절당한다.
12초 동안 최대 2번 더 사용할 수 있으며 시전 중 카밀로는 모든방해면역 상태가 되며[6] 받는 피해가 감소한다.
사용 타이밍은 상대의 딜타임을 흘려내거나[7] 위협적인 cc기를 막아야 할 때, 아니면 스킬을 피해야 하는 데 이동기로 써야할 때[8]
적에게 닿으면 타격음이 들리지만 피해는 돌아와야 들어간다.[9] 또한 이속버프는 스킬 시전이 끝나면 무조건 얻지만, 회복은 한대라도 적을 타격시켜야 발생한다. 회복 자체는 야생동물을 맞춰도 가능하지만 회복량 증가는 대형 오브젝트(알파, 오메가, 위클)나 적 플레이어에게 쌓인 중첩만큼만 적용된다.
궁 쓰기 전까지는 강력한 딜을 뿜어내던 캐릭터가 궁만 쓰면 갑자기 공격을 멈추며 춤을 추고 그 조차도 제대로 맞추기 어렵게 되자 궁 쓰면 웃음벨 이라는 인식이 생겼다. 그러나 듀오나 스쿼드라면 얘기가 달라지는 데 아군 사이를 헤집고 다니면서 광역딜을 넣는 카밀로는 안그래도 매우 위협적이지만 궁극기를 적절하게 사용하면 어그로 핑퐁으로 카밀로 점사를 어렵게 만들고 회복까지 해 정말 잡기 어려운 상대가 된다.
이름의 유래는 스페인어로 탱고에서 춤을 통해 체험하는 무아지경 상태를 뜻하는 duende.
4.6. D - 무기 스킬[편집]
5. 캐릭터 평가[편집]
5.1. 장점[편집]
- 교전중 높은 기동력
Q스킬 적중시 이속증가, 벽 넘는 게 가능한 논타겟 이동기 W, 쿨 짧은 타게팅 돌진기 E, 다시 돌아오긴 하지만 저지불가로 위협적인 cc기를 씹거나 아예 회피하면서 매우 높은 이속버프를 주는 궁, 쌍검난무 무기스킬까지 모두 기동력 하나는 끝내주게 올려준다. 쿨타임도 전체적으로 짧은데, 패시브로 쿨감까지 얻는다는 것을 생각하면 교전중 기동력은 탑급. 심지어 레이피어의 추가로 추노기가 하나 더 생겨서, 안 그래도 좋았던 기동력이 더욱 높아졌다.
- 압도적인 근접전 딜교환 능력
출시 첫날에도 딜 자체는 높은 것 같다는 인식이 있었고 템트리가 정립되고 유저들의 숙련도가 점차 늘기 시작하면서 강화q의 강한 딜로 찍어누르는 딜교환이 자주 나오게 되었다. 치명트리던 기공추트리던 일단 q 자체의 높은 공격력 계수에서 비롯하는 딜은 탱커도 무시 못할 수준이며 기동성 또한 좋고 패시브의 안정적인 체력 관리로 인해 카밀로 본인이 낮은 체력이라도 역관광 하는 그림이 자주 나오게 되었다. 게다가 궁극기의 상향 뒤에는 묘생나의 패왕이라 불리는 얀과의 일기토에서도 R이 적중한다면 가볍게 승리하는 게 가능할 정도다.
5.2. 단점[편집]
- 유통기한
카밀로는 탱킹을 패시브 보호막 + 스킬 회복에 의존하면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통해 교전을 치르게 된다. 이 줄타기는 카밀로가 적과 성장 수준이 최소한 비슷하거나 더 높은 상황에서밖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유는 카밀로가 태생적으로 순수 딜러에 가깝지만 게임 구조상 전열에 서는 브루저로 기용되고 있기 때문. 확정 CC기도 존재하지 않고 오로지 추격과 딜링으로만 전투를 이끌어야 하기 때문에 전투가 성립되지 않는, 즉 카밀로의 성장이 정체된 상태라면 줄에서 매우 쉽게 떨어지게 된다. 반대로 적보다 성장 상태가 우월할 경우 줄에서 떨어질 생각도 하지 않고 계속해서 리필되는 보호막 + 본체의 살인적인 딜량이 합쳐지며 전투가 매우 쉬워진다. 결국 카밀로는 초반에 가능한 많은 킬을 올려 트럭을 굴려야 하며, 트럭을 굴리지 않으면 딜은 딜대로 못 넣고 보호막도 쉽게 파괴되며 회복할 시간도 없이 녹아버리는 유통기한이 빨리 찾아오게 된다.
5.3. 상성[편집]
이터널 리턴에서는 각종 숙련도 차이가 나면 상성이 얼마든지 뒤집힐 수 있는 여지가 있다는 점을 유의하자.
- 카밀로로 상대하기 힘든 실험체
- CC기가 많거나 좋은 이동기를 가진 원거리 캐릭터
카밀로는 어쨌든 접근하기 위해서는 E를 맞혀야 하지만 E의 사거리가 그리 긴 편이 아니고, 2번째 발동은 백스텝을 밟기 때문에 거리를 제대로 벌릴 수 있거나 아예 거리를 좁히는 걸 허락하지 않는 원거리 캐릭터를 만나면 고전하게 된다.
- 로지
유일하게 카밀로를 쉽게 잡을 수 있는 실험체. 한 두 번 정도는 거리를 좁힐 수 있지만, 로지에게는 거리를 벌릴 수단이 더 있고 궁극기 폭딜로 카밀로를 역으로 녹여버릴 수도 있다. 카밀로의 강화Q를 무적기인 E로 피해버리면 유지력 수급조차 막히게 되고, 궁극기는 맞힐 각도 나오지 않는다. W에 방어력 감소와 치유 감소가 붙어 있는 건 덤. 하지만 카밀로의 체급이 엄청나게 높고 로지의 체급이 그리 높지 않은 상태라면 한 두 번 거리를 좁히는 과정에서 로지가 몇 대 맞지도 않고 비명횡사하는 상황이 나올 수도 있어 체급에 영향을 받는 상성인 편이다.
- 카밀로로 상대하기 쉬운 실험체
- 근접 맞딜 캐릭터
근접 상황에서의 전투 유지력과 강력한 맞딜을 자랑하는 카밀로는 근접 일기토에서 상당히 강력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 분야의 최고봉인 재키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치유 감소 없이 근접전에서 카밀로를 이기기란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다. 애매하다고 평가받는 궁극기도 근접 맞딜 + 난전 상황이라면 상대가 빠르게 반응하지 않는 한 2타가 모두 적중하는 상황이 은근 발생하는데, 이를 통해 기절을 먹이는 데 성공한다면 십중팔구 카밀로의 승리로 결정이 난다.
5.4. 콤보[편집]
5.5. 총평[편집]
나쁘지 않은 기동력, 패시브와 강화 Q를 통한 전투 지속력, 딱 필요한 만큼 있는 하드 CC기와 강력한 근접 맞딜을 전부 가진 캐릭터. 하지만 이 장점들이 전부 쉬지 않고 계속해서 근접 교전을 치뤄야만 성립되기 때문에 결국 카밀로의 운영은 교전, 교전, 교전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성장이 어느 정도 이루어지지 않아 교전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 상황에 다다르면 모든 장점을 잃어버리기 때문에 결국 트럭을 굴려야 한다. 극한의 존버로 성장을 따라잡을 수도 있긴 하나 사거리가 짧은 근거리 딜러라는 포지션의 한계 때문에 원딜보다 고점이 높진 않아 트럭을 굴리는 편이 낫다.
캐릭터 자체의 조작이나 매커니즘이 어렵지는 않지만 요상한 잡기술이 많아 은근히 난이도가 높은 실험체이기도 하다. 특히 반드시 근접 교전을 계속해서 굴려나가야만 한다는 운영의 한계까지 겹쳐 표기 난이도보다도 체감 난이도가 확실히 높다.
5.6. 역사[편집]
출시 직후 랭크에 풀리고는 픽률, 평균 순위, 승률, 평균 킬까지 전부 최하위인 50위대를 기록하는 처참한 모습을 보였으나, 조정 패치와 유저들의 숙련도 상승의 탓인지 현재는 거기서 평균 킬 하나는 10위권 정도로 올라온 편. 특히 궁극기의 상향으로 적중률이 높아지고 다양한 상황에서의 활용할 수 있어 평가가 서서히 좋아지고 있다.
정식 출시 이후엔 카밀로가 좋아하는 난전 구도가 자주 나옴에 따라 성적이 나쁘지 않았다.
1.6 패치 이후로는 미친 성적을 보여주는 중. 상향받은 쌍검 재키나 극초반 아이작을 제외하면 근접 맞딜에서 비빌 수조차 있는 상대가 없다. 조금 우스꽝스럽게 보일 수 있는 캐릭터 설정과 궁극기의 사용하면 샌드백이 된다는 밈 때문에 개그 캐릭터 정도로 인식이 잡혀 있었지만 이제는 확실한 성능픽으로 대접받는 중.
결국 프리시즌 2 패치에서 레이피어의 기본 공격 증폭이 감소하는 너프를 당했다.
6. 무기별 추천 플레이[편집]
6.1. 쌍검[편집]
처음 물2개는 먹어주고 번화가에서 모든 템을 챙겨준다. 성당 역시 면도칼을 제외하고 챙겨준다. 묘지에서는 템파밍과 동시에 천갑옷 챙겨서 미스릴 갑옷 빌드업, 커피콩도 챙겨준다. 병원에서는 다이아뎀을 뺀 나머지 템들을 전부 완성해주고 고철도 하나 챙겨서 분홍신 빌드업[10], 알코올로 모카빵을 제작해준다. 우유도 챙겨서 연못에서 파밍을 끝마치고 절 쪽 감자 캐서 버터 감자구이도 제작해주면 좋다.
6.2. 레이피어[편집]
7. 특성[편집]
7.1. 쌍검 특성[편집]
흡혈마 특성
초재생 특성
7.2. 레이피어 특성[편집]
8. 캐릭터 대사[편집]
대사 개수에 따라 유동적으로 개수를 조절해주시길 바랍니다.
더미 데이터도 추가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9. 캐릭터 스킨[편집]
9.1. 기본 스킨[편집]
전작과의 차이점은 상의와 하의 그리고 신발이 변경이 되었고 양손에는 검을 들고 있다. 외모, 헤어스타일, 목의 초커와 목걸이는 차이점이 없다.
9.2. 연미복 카밀로[편집]
'불가능'이었던 푸른 장미의 꽃말이 '기적'으로 바뀐 것을 아시나요? 오늘 우리의 만남도 불가능에서 기적으로 바뀌었네요.
이터널 리턴의 오리지널 스킨. 복장은 연미복을 입고있다.
스킬 이펙트는 파란색 이펙트로 변경되었다. 처음 출시때는 기존의 빨간색 이펙트로 출력되는 버그가 있었는데 이후 패치를 통해 고쳐졌다.
9.3. 아이돌 카밀로[편집]
사랑받는 모습이야말로 가장 아름다우니까요!
이터널 리턴 오리지널 스킨. 아이돌 컨셉으로 만들어진 스킨이다.
카밀로에게 닿기를! 이벤트를 통해 얻을 수 있었다. 미션을 통해 얻는 준비물을 이용해 팬러터를 20회 사용하면 얻을 수 있었다.
스킬 이펙트는 전체적으로 빨간색+보라색 이펙트로 변경되었다.
10. 기타[편집]
- 처음으로 쌍검을 기본 무기로 사용하는 캐릭터로 카밀로의 출시에 맞춰서 쌍검 무기군이 조정되었으며 쌍검 무기가 단검, 양손검 파생 무기가 아닌 선택 무기로 바뀌게 된다. 쌍검 무기군 조정 예고가 없었던 첫 공개 당시에는 레이피어를 사용할 거라는 예상이 있었다. 이후 0.73.0 패치로 기본 무기로 레이피어가 추가 되었다.
- 궁극기의 시전 시간이 길기 때문에 전투중에 궁극기를 잘못 사용하게 되면 혼자서 아무 이유 없이 춤추는 생쇼(...)하는 모습으로 보이기에 유저들에게서는 웃음벨로 놀림 받기도 한다.
- 의상과 모습을 봤을 때 유쾌한 중재자 카밀로를 베이스로 디자인을 한 것으로 보인다.
- 상호대사에 유난히 작업을 걸거나 자신의 매력을 보이려는 대사가 많다. 다만 레온한테는 함부로 머리 만지지 말라고 하는데 다니엘한테는 죽기 전에는 머리에 손 못 댄다고 단단히 못을 박는다.[12]
- 전투에서 패배할 시 장미를 손에서 놓는다.
- 남자와 여자 모두 가리지 않고 구애를 하고 추파를 날리는 설정 때문에 유저들에게는 이미 게이 혹은 양성애자의 이미지가 굳게 박혀있다.
- 트리비아에 따르면 누나가 죽은 이후로 머리를 길렀다고 한다. 자기자신때문에 죽었다고 생각할 정도면 개그캐중에선 과거 사연이 복잡한 편이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9 20:37:07에 나무위키 카밀로(이터널 리턴)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전작은 현재 쇼이치 역의 정재헌 성우.[A] A B 쿨다운 감소 효과가 적용되지 않는다.[2] 광역 피해이기 때문에 1/2만 흡혈한다[3] 광역 피해이기 때문에 1/2만 흡혈한다[4] 쿨감 30%를 맞추고 올레의 쿨타임 감소 효과를 두 번 발동시키면 W 쿨타임 7초(10초 - 쿨감 3초) - 올레 쿨타임 감소 6초 - 콤보 넣는 시간 1초로 쿨타임을 바로 돌릴 수 있었다.[5] 0.5초라는 자체 쿨타임이 존재하긴 하지만 그냥 스킬 시전 시간을 표기한 것에 가깝다. 인게임 툴팁에도 쿨타임은 표기되어 있지 않다.[6] 다만 사용 시 카밀로가 돌아오는 위치에서는 CC기의 영향을 받는다. 이로 인해 만약 돌아오는 위치에서 CC기의 영향을 받았을 경우 돌아오기까지의 시간이 길어지기에 CC기 자체를 무시한다기 보다는 상대방의 CC기의 범위 밖으로 나간다는 느낌으로 사용하는 편이 좋다.[7] 재키의 W - 아드레날린 분비나 루크의 W - 강박증 등[8] 수아를 상대할 때나 유키의 R - 화무십일홍 등 특히 유키의 궁은 시전하는 동안 유키가 가만히 있기에 궁 2타 또한 맞추기 쉽다[9] 이 스킬에 닿으면 피해가 들어가기 전이라도 야생동물이나 위클 등의 어그로가 끌린다.[10] 슬리퍼는 나중에 챙겨주자[더미] A B C 더미 데이터[11] 세 가지가 있다.[12] 이에 대한 다니엘의 카밀로 상호 작용 대사에는 죽기 전에는 안된다? 그렇단 말이지... 라며 마치 죽이고서 머리에 손을 대겠다는 암시를 주는 톤의 대사가 있다. 실제로 전작에서도 카밀로의 가드가 원체 심한지라 다니엘은 카밀로가 죽은 뒤에야 머리를 손질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다만 다니엘 본인이 카밀로를 살해하였다는 언급은 없다.